지라디 감독 "양키스 선발경쟁, 끝까지 모른다"
2012-03-27 12:13 (한국시간)
조 지라디 <사진=유투브 캡처>
메이저리그(MLB) 명문 뉴욕 양키스가 선발투수 경쟁을 둘러싼 긴장의 끈을 스프링캠프 막바지까지 놓지 않을 방침이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26일(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프링캠프가 끝나는 시점까지 선발 로테이션이 정해지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라디는 좌완에이스 C.C. 사바시아와 일본인 베테랑 우완투수인 구로다 히로키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선발투수를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시범경기를 통해 미차엘 피네다, 이반 노바, 필 휴즈, 프레디 가르시아 등이 경쟁하고 있다. 최근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온 앤디 페티트의 경우 5월1일까지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어서 어느 때보다 경쟁이 뜨겁다는 설명이다.


유코피아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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