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서 날달걀 28개 먹은 남성, 어찌 됐을까?
2012-12-28 07:14 (한국시간)
앉은 자리에서 수십개의 날달걀을 먹은 2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26일(현지시간) 아프리카 튀니지의 셈스 FM라디오방송은 카이로우안 지역 엘 바텐에 살고 있는 디하우 팟나시가 28 번째 날달걀을 먹던 중 복통을 호소, 얼마 후 숨졌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친구들과 날달걀 30개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지 돈내기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팟나시는 심한 복통을 호소해 친구들이 의료진을 긴급 호출했으나 얼마 후 사망했다.

이 남성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지난 10월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는 바퀴벌레 20여 마리를 산 채로 먹은 남성이 사망한 적이 있다. 검시결과 이 남성의 사인은 질식에 의한 기도폐쇄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바퀴벌레 먹기대회에서 26마리를 꿀꺽 삼켜 우승했으나 대회가 끝나자마자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김성은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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