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대저택 구경하세요
2011-08-14 19:30 (한국시간)
사진=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 온라인판.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가 말리부 저택을 공개했다.

건축전문지 ‘아키텍처럴 다이제스트(Architectural Digest)’ 9월호는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위치한 윌과 제이다 핀켓 스미스 부부의 호화 주택을 소개했다.

윌 스미스 부부는 이번 촬영을 자신의 저택에서 진행했을 뿐 아니라 독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저택 내부와 외부를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스미스가 ‘영혼의 집’이라고 부르는 이 집은 건축가 스테판 사무엘슨이 설계한 것으로, 페르시아와 모로코, 스페인, 남서아메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적 특징을 응용해 지었다.

스미스 부부는 넓은 거실과 방에서 내다보이는 산의 정경, 초대형 목조 대문 등 웅장하고 화려한 디테일로 가득한 700여평 규모의 이 저택에서 딸 윌로, 아들 제이든, 그리고 스미스가 전처 사이에 낳은 트레이(18)까지 3명의 아이들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핀켓은 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남편과 나에게 있어 이 집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다. 우린 가족이 편히 쉴 수 있는 집을 짓고 가능한 한 자연 속에서 흙과 함께 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윌 스미스는 마이애미와 필라델피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도 집을 소유하고 있다.

한편 역시 배우인 윌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TNT채널의 ‘호손(HawthoRNe)’에 출연하고 있으며 윌 스미스는 2012년 5월 개봉을 앞둔 ‘맨 인 블랙 3’의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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