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외계인 변신
2012-04-25 22:40 (한국시간)
“역시 외계인에 딱이야.”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외계인으로 변신한다.

‘파격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레이디 가가는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8)와 나란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맨 인 블랙3(Men in Black III)’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베리 소넨필드 감독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가 ‘맨 인 블랙’ 3편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밝혀 큰 관심을 모았다.

또 두 사람 외에도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으로 유명한 팀 버튼 감독도 얼굴을 비치게 된다.

소넨필드 감독은 이들 톱스타들의 카메오 출연에 대해 “외계인에 대해서라면 아마 이들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는 농담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 동안 ‘맨인블랙’ 시리즈에는 고인이 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비롯해 대니 드비토, 실베스터 스탤론, 조지 루카스, 스티븐 스필버그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외계인 혹은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미국에서 5월 25일(한국은 5월 24일)에 개봉하는 ‘맨 인 블랙’ 시리즈는 지구에 숨어사는 외계인을 감시하는 비밀기관의 활약상을 다룬 스토리로 3편에서는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 분)’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한 ‘제이(윌 스미스 분)’가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주인공인 윌 스미스는 개봉 시기에 맞춰 오는 5월 7일에 내한할 것으로 알려져 한국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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