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약혼설 부인
2012-04-21 09:14 (한국시간)
사진=트위터.
저스틴 비버(18)와 셀레나 고메즈(19) 커플이 약혼설을 부인했다.

앞서 20일(미국시간) 이들 아이돌 커플이 약혼반지를 쇼핑하러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는 미국 시카고 선 타임스의 보도가 나가자 비버의 소녀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각종 타블로이드지는 두 사람의 측근들을 인용해 “약혼이 멀지 않았다”고 앞다퉈 보도하면서 비버의 팬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그러나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은 US위클리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두 사람은 약혼 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브라운은 “저스틴과 셀레나가 교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에 대해 생각하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당사자인 비버와 고메즈는 물론 측근들도 문제의 약혼 보도를 보고 한바탕 웃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커플은 앞서 18일(현지시간)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 대 샌앤토니오 스퍼스 농구 경기를 관전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 열리는 키스 타임 중 카메라에 걸렸고, 저스틴 비버는 남자답게 셀레나 고메즈를 리드하며 수많은 관중 앞에서 입맞춤을 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키스가 끝나고 이내 쑥스러운지 저스틴 비버 품에 얼굴을 묻는 귀여운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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