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첫 아이 임신
2012-03-29 08:15 (한국시간)
섹시 여배우 메간 폭스(25)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연예뉴스 매거진 ‘스타(Star)’는 최신호에서 폭스의 측근을 인용해 “폭스가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38)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폭스의 측근은 “메간도 최근에야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면서 “아직 초기여서 공식적인 발표를 꺼리고 있다.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알렸다”고 전했다.

또 “메간은 브라이언의 아들에게도 좋은 새엄마 역할을 해왔다”면서 “브라이언은 메간이 아이를 낳으면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메간 역시 이제는 연기보다는 가족을 더욱 소중하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폭스와 그린은 2004년 시트콤 '호프 앤 페이스(Hope & Faith)'에서 처음 만난 뒤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그린에게는 여배우 바네사 마실과의 사이에 얻은 10살된 아들이 있다.

한편 폭스는 앞서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과 나는 이제 아이를 가질 마음의 준비가 됐다”면서 “최소 두세 명을 낳고 싶다. 난 모성본능이 매우 발달한 편”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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