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사이코’ 리메이크 주인공 낙점
2012-03-03 09:13 (한국시간)
사진=영화 '아이언맨2'의 스칼렛 요한슨(왼쪽)과 '사이코'의 자넷 리
스칼렛 요한슨(27)이 사이코의 제물이 된다.

요한슨은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60년 스릴러 ‘사이코(Psycho)’를 리메이크한 ‘알프레드 히치콕과 메이킹 오브 사이코(Alfred Hitchcock and the Making of Psycho)’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요한슨은 이 영화에서 자넷 리가 맡았던 ‘마리온’ 역으로 분해 샤워 도중 끔찍한 죽음을 당하는 공포연기를 보여주게 된다.

안소니 퍼킨스가 맡았던 킬러 ‘노먼 베이츠’ 역은 영국 출신 배우 제임스 다시가 연기하게 된다.

‘알프레드 히치콕과 메이킹 오브 사이코’는 스티븐 레벨로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하는 것으로 당시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 받던 히치콕이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포영화 제작을 홀로 고집해 성공을 거둔 과정을 그린다.

이 영화에는 요한슨과 다시 외에도 안소니 홉킨스가 히치콕 감독으로 등장하고 헬렌 미렌이 히치콕의 아내 알마 레빌로 나온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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