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닐 다이아몬드 30살 연하와 결혼
2012-04-23 11:14 (한국시간)
사진=’피플 매거진’ 온라인판.
미국 팝가수 닐 다이아몬드(71)가 30살 연하인 자신의 매니저 케이티 맥닐(41)과 결혼했다.

외신에 따르면 다이아몬드는 지난 21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일하면서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다이아몬드는 지난 해 9월 트위터를 통해 “화창한 로스앤젤레스로부터의 좋은 소식. 당신은 내가 가장 먼저 알려 주고 싶은 사람. 케이티와 내가 방금 약혼했어요. 우리의 행복을 빌어주길 바랍니다”는 글을 올려 약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맥닐은 다이아몬드에게 세 번째 아내가 된다. 1963년 어린 시절 여자친구였던 제인 포스너와 결혼해 딸 둘을 뒀으나 69년 이혼했다. 같은 해 두 번째 부인 마르샤 머피와 결혼해 두 명의 아들을 뒀으나 95년 이혼했다. 머피와 이혼 때는 재산의 절반가량인 1억5,000만달러를 지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자랑하는 다이아몬드는 ‘스위트 캐럴라인(Sweet Caroline)’, ‘송 성 블루(Song Sung Blue)’ 등을 불러 큰 인기를 모았고 앨리스 쿠퍼와 함께 2011년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입성했다.

한편 닐 다이아몬드는 오는 6월 1일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에서 썸머투어를 시작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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