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품절남에 대시했다 거절 '굴욕'
2012-02-25 12:42 (한국시간)
사진=빅터 크루즈 ESPN화면캡처(오른쪽)
“26살 댄서 남자친구 브라힘 자이바트로는 만족 못하나?”

‘팝의 여왕’ 마돈나(53)가 제대로 굴욕을 당했다.

미국의 연예매체인 US위클리 온라인판은 마돈나가 27살 연하의 풋볼스타 빅터 크루즈(26, 사진 오른쪽)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가 매몰차게 거절 당했다고 보도했다.

마돈나의 눈을 사로잡은 크루즈는 올해 슈퍼볼에서 뉴욕 자이언츠를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지난 5일(현지시각)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NFL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마돈나는 이날 게임에서 맹활약한 크루즈를 내내 주시하고 있었던 것.

이날 경기 후 마돈나는 크루즈와 개인적으로 만나기 위해 여러 경로를 통해 그와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돈나의 측근은 경기가 끝난 며칠 후 뉴욕에서 열렸던 오스터 미디어파티에서 마돈나가 그와 대화라도 해보려 애썼지만 크루즈가 이를 회피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마돈나의 대변인은 “마돈나가 크루즈를 만나려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단지 일 때문이지 개인적인 감정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크루즈는 현재 홍보전문가인 여자친구 일레이나 워틀리와의 사이에 1개월 된 아이까지 두고 있는 ‘품절남’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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