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명품] 카니예, 절친 제이 지에 ‘해골’ 선물해 화제
2012-07-07 10:23 (한국시간)
사진=라이언스 앤 선스 홈페이지.
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절친이자 동료인 제이 지에게 해골을 선물해 화제다.

최근 제이 지와 함께 ‘왓치 더 쓰로운(Watch the Throne)’ 순회공연을 하고 있는 웨스트는 딸 블루 아이비의 출산 후 ‘아버지의 날’을 처음으로 맞은 제이 지를 축하해 주기 위해 황금 ‘해골’을 선사했다.

마치 트로피 모양을 닮은 이 해골 장식의 가격은 약 3만4,000달러(한화 약 3,900만원)다.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특별 주문해 유럽 투어 중이던 제이 지에게 개인 비행기로 배달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 속 황금 해골은 온라인 럭셔리 상품 판매사이트인 ‘라이언스 앤 선스(Lions & Sons)’의 작품이다.

라이언스 앤 선스는 최근 스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해골 도안을 이용해 각종 고급 장식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제이 지가 선물 받은 ‘디보라(Divora)’ 모델은 24캐럿 골드로 도금됐으며 레드 토파즈 보석으로 장식돼 있어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없는 게 없어서 부러울 것도 없는 남자 제이 지는 절친 카니예 덕분에 이제 거실에서 ‘블링블링한’ 해골을 감상할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리게 됐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Copyright ⓒ 2006~2013 uKopia Inc.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의견 (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