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명품] 이것이 레이디 가가의 향기
2012-06-24 10:14 (한국시간)
사진=트위터
레이디 가가(26)의 향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가수 레이디 가가와 화장품 브랜드 ‘코티(Coty Inc.)’가 손을 잡고 개발한 ‘레이디 가가 향수’가 2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디 가가는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수 ‘페임(Fame)’의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사진).

레이디 가가의 2008년 데뷔 앨범의 이름을 딴 ‘페임’의 용기는 그녀의 개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유리병과 대조되는 날카롭고 파격적인 스파이키 골드 뚜껑은 레이디 가가의 의상을 연상하게 만든다.

또 용기 뒷면에는 “벨라돈나의 눈물, 타이거 오키드의 산산조각난 심장, 가루가 된 살구향의 검은 베일, 샤프란 에센스”로 만들어졌다는 드라마틱한 제품 설명도 눈에 들어온다.

앞서 데이비드 베컴, 제니퍼 로페즈, 사라 제시카 파커의 향수를 출시한 바 있는 코티사는 지난 2010년 레이디 가가 향수의 개발 계획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자신의 향수에 “정액과 피의 향기를 담겠다”고 말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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