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도 ‘엑스팩터’ 빈자리 ‘눈독’
2012-02-27 11:02 (한국시간)
가수 에이브릴 라빈(27)이 ‘엑스 팩터(X Factor)’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다.

라빈의 측근은 그녀가 ‘엑스팩터’의 새 심사위원 겸 멘토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으며 현재 제작진에게 적극적인 어필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빈은 현재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작곡가 겸 제작자 L.A. 레이드와 깊은 인연이 있다. 바로 레이드가 그녀를 처음 발견하고 가수로 만들어준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또 그런 인연 덕분에 지난 시즌 결승전 무대에 올라 크리스 르네와 듀엣 곡을 부르기도 했다.

‘엑스 팩터’ 제작진 측에서도 어린 시절 가수로 데뷔해 톱스타로 성장한 그녀가 젊은 오디션 도전자들과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빈의 측근은 이미 그녀와 제작진 사이에 협상이 구체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미국의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인 ‘엑스 팩터’는 독설 심사로 유명한 사이몬 코웰이 제작해 첫 시즌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첫 시즌을 마친 후 멘토로 활약했던 폴라 압둘과 니콜 셰르징거가 하차하고 현재 새로운 여성 심사위원 2명을 물색 중이다.

한편 새 시즌 심사위원 후보로는 라빈 외에도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자넷 잭슨, ‘블랙 아이드 피스’ 멤버 퍼기, 케이티 페리, 머라이어 캐리 등 팝계 최고의 디바들이 거론되고 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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