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취임식 국가, 비욘세가 부른다
2013-01-11 04:26 (한국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선 취임식 축하공연의 국가를 비욘세(31)가 부르게 됐다.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9일(미국시간) 비욘세가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축하공연에서 미국 국가를 부를 가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욘세와 제이 지 부부는 그 동안 오바마를 지지해 왔으며 지난 2009년 오바마 대통령의 첫 취임식에도 참석했었다.

또 이들 부부는 지난해 대선 자금 모금 행사를 주최해 400만달러(한화 약 42억4,700만원)를 오바마 캠프에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비욘세 외에도 켈리 클락슨(30)이 초기 미국의 국가인 ‘우리나라는 주님의 것(My Country Tis of Thee)’을, 그리고 제임스 테일러(64)가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n the Beautiful)’을 부를 예정이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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