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헤이글 둘째 딸 입양 “또 한국계?”
2012-04-26 11:42 (한국시간)
사진=US매거진 온라인판.
인기미드 ‘그레이 아나토미’의 스타 캐서린 헤이글(33)이 둘째 딸을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헤이글의 대변인은 최근 입양 사실을 공식적으로 시인했다. 그러나 입양 과정이나 아이의 신상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헤이글과 남편 조쉬 켈리(32)는 지난 2007년 결혼해 2년 후인 2009년 한국에서 첫 딸 네일리(한국명 김유미)를 입양한 바 있다.

당시 헤이글은 “결혼하기 전부터 입양에 대해 남편과 이야기해왔다. 남편은 전적으로 동의해줬고 입양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헤이글이 유난히 한국 아기의 입양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역시 한국에서 입양된 그녀의 언니 멕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헤이글 부부가 둘째 딸 역시 한국에서 데려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인 남편 켈리는 싱글앨범 '조지아 클레이(Georgia Clay)'에 수록된 '네일리 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네일리의 성장 과정을 담은 앨범을 공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헤이글이 직접 연출했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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