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도 이정도는 돼야
2009-12-07 14:44 (한국시간)
▲ Burger Bar의 릴렉싱한 인테리어
라스베가스의 최고 햄버거집이라고 자부하는 맨댈레이베이(Mandalay Bay) 호텔의 버거바(Burger Bar)에서는 모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멋진 인테리어의 가죽으로 된 부스나 긴 카운터의 바스툴에 걸터 앉아 ESPN 스포츠 채널을 보며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다 보면 자리를 뜨기 싫을 정도다.

메뉴는 최고급인 블랙 앵거스(Black Angus)나 코비비프(Kobe beef)로 만든 햄버거가 일품이다. 2.5cm 정도 두께의 햄버거는 미디엄(medium)으로 속이 핑크빛이 남을 정도로 적당히 익히면 맛있다.

선택할 수 있는 번(bun: 햄버거 빵)의 종류는 4가지가 있고 기본 햄버거에 이탈리언 햄인 프로슈토(prosciutto), 푸아그라(foie gras: 거위간), 계란후라이, 슬라이스 쥬키니(zucchini) 호박, 훈제연어, 랍스터구이 등 20여 가지의 추가재료를 얹도록 주문할 수 있다.

코비비프로 만든 기본 햄버거만 주문하면 $10정도지만 거기에 푸아그라와 트러플(truffles: 향기로운 버섯)을 얹으면 $60까지 나올 수 있다.

사이드로 주문하는 후렌치 후라이나 어니언링은 $2.55.

영업시간: 일-금(10:30am-11pm) 토-일(10am-3am)
주소: Mandalay Bay, 395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문의: (702) 632-9364

"리스트 보기" 박기연 기자, 유코피아 닷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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