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시골 빵집 그대로 ‘베이 브레드 불랑제리(Bay Bread Boulangerie)'
2009-12-07 14:47 (한국시간)
▲ Bay Bread Boulangerie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프랑스가 있다. ‘베이 브레드 불랑제리(Bay Bread Boulangerie)’는 프랑스 불랑제리(불어로 ‘빵집’)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프랑스 풍의 예쁜 가게에서 쉴새 없이 구수하고 신선한 바게트 빵 냄새가 풍긴다.

여기에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빵, 바게트에서 크라상, 각종 과일 타르트, 마들렌, 키쉬(quiche-치즈를 넣은 파이)까지 모든 프랑스 빵과 그 친척들이 모여있다.

달콤하고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아몬드 크라상은 꼭 먹어보자. 겉은 바삭하게 굽혔지만 속의 아몬드 크림이 촉촉하게 남아있다. 큼직한 마들렌과 각종 과일 타르트도 군침돌게 한다.

점심시간에 들렀다면 연어 키쉬를 먹어보자. 신선한 재료를 자부하는 곳인만큼 치즈와 연어 맛이 생생하게 남아있다. 단, 앉을 곳이 없으니 길을 걸으며 혹은 인근 공원 벤치에 앉아 먹어야 한다.

주문하는 동안 카운터 위에 놓은 샘플을 먹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워낙 빠른 서비스로 기회를 놓칠 수도 있으니 보이면 얼른 한 입 넣고 보라. 가장 신선한 빵을 샘플로 놓기 때문에 특히 더 맛있다.

영업시간: 화-토(8am-6pm) 일(8am-4pm)
주소: Pine St San Francisco, CA
문의: (415) 440-0356 2325

"리스트 보기" 박기연 기자, 유코피아 닷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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